퇴근하고 국밥 개땡겨서 혼술 하면서 먹는데 나 오기 전부터 낮술인지 뭔지 쳐먹던 남자 무리들 있었단말야 ㅋㅋㅋㅋ 근데 한창 먹는데 몇살이냐고 말거는겨.. 뭐야 ㅅㅂ.. 이러고 보는데 군대 갔다왔냐고 묻는거야.. 내가 남자인 줄 알았나봐.. 나 숏컷임ㅋㅋㅋㅋ 후드티 입고 후줄근하게 있으니까 더 그래보였는지 무튼 그래서 이런저런 말 섞기 싫어서 아 곧 가요 ㅇㅈㄹ했드니 그래 많이 먹어라 형이 사줄게 이러길래 정말요?? 형 감사해요!! ㅇㅈㄹ하고 국밥 먹는 중 ㅋㅋㅋ쿠ㅜㅋㅋㅋㅋㅋ 나 목소리 허스키하긴 한데 쟤들도 막귀인 듯 ㅠ ㅛㅣ발 웃기다.. 얼른 먹고 튀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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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