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제자러갈게요구르작성시간26.01.14
정적을 전혀 못견디는 사람인가.. 그럼 영양가 있는 말을 하든지... 뭔 저런 말을 백번이나함. 콩나물이야? 묻지말고 콩나물국 하는구나!! 하면서 대화를 시작하든지 ㅡㅡ 콩나물이면 그나마 낫지. 뭔 물 마시는데 ‘물 마셔?’ 이러면.. 진짜 답하기 싫은데 ㅡㅡ 글고 고개 끄덕이몀 답이지 성의없다고한다며
작성자만성피로인간작성시간26.01.14
베댓 중에 스몰톡 강박 있는 거 같다는 내용 공감 딱히 말할 거리는 없지만 왠지 말을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닥 생각이 깊진 않으니 대화 거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매번 눈앞에 보이는 걸 보이는 대로만 출력하는 것 같음 카톡할 때도 일어났어? 출근했어? 퇴근했어? 밥 먹었어? 같은 메시지만 보낼 것 같음
작성자New Born작성시간26.01.14
저거 딱히 본인도 궁금하지도 어떤 애정이 있지도 않은 그냥 습관성 질문임. 그게 느껴지니까 더 빡침. 회사에도 저런류 있잖아 적막을 못견디거나 그냥 쉼없이 말하는 타입 그런 사람들이 당연하고 쓸 데 없는말 계속 무슨 라디오 방송하듯 던짐. 듣는 쪽은 이걸 답을 해줘야 하는건가 말아야하나 무의식중에 시시때때로 판단해야하니까 그 미세한 피로가 누적되서 짜증이 나는거. 겪어보면 알아 저건 대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