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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발령 내면 소송”…교사들, 행정 통합에 집단 반발 조짐

작성자다람쥐보면 도토리주기| 작성시간26.01.13| 조회수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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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념념구우웃 작성시간26.01.13 그럼 대전은 대전에서 편도 1시간 50분 거리인 태안까지 가도 됨?

    정부가 입법 예고한 국가공무원법 제57조 복종의 의무 개정안도 진행 중임 거부 가능

    앞으로 「국가공무원법」에서 ‘복종’이라는 단어가 사라진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⑴ 공무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수평적 직무 환경 조성

    이번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의 의무’를 삭제하는 대신 상관의 지휘・감독에 따를 의무로 변경했다.

    또한, 공무원은 구체적인 직무수행과 관련해 상관의 지휘・감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나아가 지휘・감독이 위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행을 거부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 답댓글 작성자 넉조 작성시간26.01.14 원하지 않는 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발령을 거부할 수는 없지 근데 지금 이건 내가 처음에 임용될 당시에 약속된 예상가능한 범위가 아니잖아 국가는 공무원과의 신뢰관계를 저버리면 안 됨 지역 나눠서 응시했고 해당 지역서 근무하도록 약속한 건데 최소한의 생활권 보장하지 않으면 국가폭력이지 공노비라고 우습게 이야기하지만 공무원은 국가의 노예가 아님
  • 작성자 하루만보채우기 작성시간26.01.13 대전 임용붙으려고 삼수, 사수도 하는 사람 널렸는데 이건 아니지.. 충남이랑 컷차이 엄청 많이 나잖아. 대전내에서 발령받으면서 생활하려고 그거 감수하고 경쟁률 쎈 지역 시험본걸텐데 박탈감 어쩔거냐고.. 뭐 어차피 형평성 이런거 관심도 없을테고 그냥 까라면 까라는거네
  • 작성자 플라잉요가제발하지마 작성시간26.01.13 근데 이건 뭐 어쩔수업ㅎ는거아닌가..
    대구도 군위쪽인가? 합병되고이랬잖어 ㅋㅋ
    인생 운인듯......
  • 작성자 나잇라잇어브트리스 작성시간26.01.13 근데 이거 그 다른 지역 사례보면 지켜질 수 있을 거 같다던데.. 대전교사들은 ㅈㄹ 억울하지 애초에 통합해서 시험보지않는 이상 제한할듯~?
  • 답댓글 작성자 넉조 작성시간26.01.13 대구군위는 군단위 통합이고 시도 단위는 이게 처음이니까 선례를 잘 만들어야겠지 다른 시도도 통합할 텐데 솔직히 도단위서도 자기 지역 정착한 사람은 광역시 가고 싶지도 않을걸
  • 답댓글 작성자 넉조 작성시간26.01.14 논리없는 것들 표현을 정확히 하자 밀려서가 아니라 선택해서 간 것임 나 전남에서 다시 광역시로 시험 봐서 온 케이스인데 정치는 단어 하나에도 많은 힘을 실으니까 밀려서 그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갔다고 나까지 서사 부여하고 싶지 않음 그리고 희망회로일지 몰라도 공무원 인사 그렇게 막하지 않아 생각해보면 도내에서 군단위로 이동하는 것도 점수 쌓아야 하고 어려운데 그걸 통합이라는 이유 하나로 아무 기준없이 전부 다 돌리는 게 가능하겠어? 불가능임 특별법에 영구적으로 현재 소속된 자치구 내에서 돌 수 있게 명시해달라고 주장해야돼 나중에는 다 돌릴지 몰라가 걱정이면 나중에도 돌릴 수 없게 명기하도록 요구하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야 그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소송이든 뭐든 할 수 있다고 봄 소용없을 거라고 좌절하지 말고 어떻게라도 계속 의견 표명하자 이 댓글 보는 모든 걱정중인 광역시 소속 공무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임
  • 답댓글 작성자 넉조 작성시간26.01.14 논리없는 것들 그 행정소송은 그러면 둘 다 인정하는 방식으로 가겠지 안 간다는 공무원을 임용 당시 전제조건을 깨부수면서까지 보낼 수는 없을 거라는 이야기임 근데 승진가점은 좀 다를 거야 그게 더 문제지 다른 선택지(정원외로 인정)가 있는데 그걸 다 두고 개인 의사에 반하는 인사조치를 억지로 하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대구군위 사례는 나도 알고 있는데 시도단위 통합처럼 넓은 영역이 아니어서 자주 언급되는 부산 해부수와 같은 케이스로 여기랑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광주시청 게시판에 매일 의견표명 하는데 원론적 이야기만 복붙으로 답변 받아서 무력해지지만 그들은 표가 중요하고 표의 대부분은 공무원 표니까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걸 의식 안 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하려고 해 결국에 보낼거다라고 불안해하고 결론 미리 내리지 않았음 좋겠어 물론 대구군위처럼 비슷한 선례가 있으니까 자꾸 최악의 결론까지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해
    난 재임용까지 본 입장이라 통합이 아예 무산됐으면 좋겠다는 게 첫째고 안 되면 최소한 근무지라도 보장해주면 좋겠다는 게 둘째야 힘든 싸움이지만 무력감에 빠지지 말고 시청 게시판에도, 오프라인으로 나가서 무시할 수 없을 때까지 의견 계속 내주라
  • 작성자 하라이지 작성시간26.01.13 개싫어~~~~~당장 나중에 서울경기통합한다치면 서울교사들 경기도파주로 발령나면 아 넵할까?
  • 작성자 킥ㅋㅋㅋ 작성시간26.01.14 똥볼 레전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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