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37815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빚어진 쿠팡에 대한 불매 여론이 강하게 일면서 '탈팡'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긴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최근 한 달 6천명 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량 감소로 인한 인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해 12월 중순 전국 주요 물류센터 상시직(정규·계약직)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신청 공지를 한 이후 약 한 달간 신청자가 5천명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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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SG닷컴(쓱닷컴)과 마켓컬리 등 경쟁 플랫폼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대응이 문제가 된 이후 주문량이 10∼15% 증가했다.
새벽배송을 하는 한 이커머스업체 관계자는 "주문량이 늘면서 물류 파트는 처리할 수 있는 최대 물량 한도에 근접할 정도로 바삐 움직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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