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수성찬맛나요작성시간26.01.14
저 수포음이 진짜... 가래끓는 소리 같은 건데 임종 직전에 가면 패턴이 좀 바뀌어서 갑자기 숨 넘어갔나? 싶을 정도로 정적이 찾아와서 불안해하는데 또 숨쉬고 이래서 많이 초조해했던 기억이 난다... 맨날 담당의가 와서 오늘이 고비다 그랬는데 그 고비를 일곱을 넘더니 진짜 서서히 꺼져가는 촛불처럼 가버리더라고... 생각보다는 이상하게 평온해짐 엄마도 편해보이고 나도... 이상하리만큼 침착해지고 담담해지는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