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에 따르면 왓챠는 전날(13일) 서울회생법원에 ‘인수합병(M&A) 추진 및 매각주간사 선정 기준에 대한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이에 따른 회생계획안 제출기간 연장 신청도 같은날 함께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매각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왓챠는 지난해 8월 주요 투자자인 인라이트벤처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제기한 회생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회생절차가 개시됐다.
왓챠가 매각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인수 의향 기업이 나타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일부 기업에서 매각 의사를 밝혀와 인수 논의도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수 기업과 매각 방식에 따라 왓챠의 서비스 존속 여부도 갈릴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