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7038
이란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만2000명에서 최대 2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이같은 수준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이란 북서부 라슈트에서는
시위에 나섰다가 거리에서 불길에 갇힌 청년들이 투항 의사를 밝히며 손을 들어 올렸지만
군인들이 이를 무시하고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군과 경찰이 아직 숨이 붙어 있는 부상자들을 상대로 이른바 '확인 사살'을 했다는 보고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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