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0427
코로나19 감염 이후 장기간 지속되는 '브레인 포그(brain fog·뇌 혼탁)'와
두통, 후각·미각 변화 등이 향후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연구진은
롱코비드(코로나 장기 후유증) 환자 227명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알츠하이머병과 밀접하게 연관된 단백질인 '타우(tau)' 수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벤저민 루프트 박사는
“코로나19의 장기적 영향은 감염 수년 뒤에 나타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신경인지 장애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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