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면전서 “못생겼다” 10번 들은 여성, 성형 대신 ‘이것’ 바꿨을 뿐인데…모델 데뷔까지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1.15|조회수116,512 목록 댓글 17

출처: https://v.daum.net/v/20260115212644066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인 코즈에 사쿠라다(50)는 어릴 적 친구들로부터 “못생겼다”는 말을 들어왔다.

 

 

한 남자 동급생은 사쿠라다의 앞에서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못생겼다”고 열 차례 이상 반복하기도 했다.

 

 

다른 아이들은 그의 코를 놀리는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한 여성이 어린 시절 받은 ‘외모 조롱’의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성형수술 대신 메이크업과 자기 관리로 삶을 바꾼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코즈에 사쿠라다 인스타그램 캡처(@kozue_sewing)

 

 

이 같은 지속적인 조롱은 사쿠라다의 자존감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20대 초반에는 열차에서 누군가 웃는 소리를 들으면

신을 비웃는 것으로 오해해 다음 역에서 내려야 했을 정도였다.

 

 

 

사쿠라다는 37세 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이별하면서

“좀 더 예뻤다면”이라고 말한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외모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그는 성형수술 대신 스스로의 힘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사쿠라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13년 동안 찍은 3만장이 넘는 셀카 중 일부. SCMP 캡처

 

그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연구다.

 

지난 13년 동안 코즈에는 3만장이 넘는 셀카를 찍으며

메이크업, 스킨케어, 패션 연구에 몰두해 왔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고, 그 과정을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온라인에서 사쿠라다의 뷰티 과정과 변화의 기록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것을 넘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는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사쿠라다는 현재 직접 제작한 의류를 판매하며 직접 모델로 나서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성별종특/염치없음 | 작성시간 26.01.15 일남들 양심재기
  • 작성자뭐래ㅅ발 | 작성시간 26.01.16 왼쪽이 못생겻다 들을 얼굴도 아닌데..
  • 작성자우럮다 | 작성시간 26.01.16 멋있다!
  • 작성자스칼릿 조핸슨 | 작성시간 26.01.16 저 사람은 전도 나쁘진 않았는데 왜 놀림 받았을까ㅜ 일남들 니들 얼굴이나 생각해라 그게 얼굴이냐ㅡㅡ
  • 작성자넘어질때마다무언가줍고일어난다 | 작성시간 26.01.16 못생겼다 열번? 죽어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