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24324
110년간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 교토의 한 대중목욕탕을 대학생이 인수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점주의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를 이유로 폐업했던 목욕탕을 대학생이 거액의 빚까지 감수하며 부활시킨 것입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교토시 히가시야마구에 위치한 대중목욕탕 '다이코쿠유'는 올해 창업 1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목욕탕은 유흥가와 가까워 과거에는 게이샤 수습생인 마이코와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수온이 48도에 달해 '교토에서 가장 뜨거운 목욕탕'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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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일로 하루 3시간 밖에 못 자, 학업과 목욕탕 운영 병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현재는 휴학한 상태입니다.
생계를 위해 인력거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는 다케바야시는 "이곳은 단순히 몸을 씻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지역의 중심"이라며 "나에게도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에게 안식처가 되는 공간으로 남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구성 : 김성화, 영상편집 : 이현지, 화면 출처 : 다이코쿠유 인스타그램 · dmeu 홈페이지 캡처,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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