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97755
순자산 74억원 이상의 부모를 둔 전 세계 '금수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10년 간 수천조원대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
순자산 500만달러(약 74억원) 이상의 전 세계 자산가 약 120만명이
향후 10년간 총 38조달러(약 5경6000조원)가 넘는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핵심 자산은 부동산이다.
이 기간 동안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내 부동산 2조4000억달러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총 4조6000억달러(약 6787조원) 규모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WSJ은 "베이비붐 세대와 그 이전 세대는 수십년간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개인 자산을 축적해왔다"며
"이제 자산이 그다음 세대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하이엔드 부동산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에 따르면 부의 대물림이 본격화하면서 자산가들은 자녀들과 더 빨리 상속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상단' 부유층에서는 부모들이 일찍 고급 부동산을 자녀들에게 사주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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