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가속도가 붙는 가운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찬반 투표가 필요하다는 일부 시민들의 반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대전충남통합 주민투표 추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통합추진에 주민투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재차 내놨다.
추진위는 이날 집회에서 "정당이나 정치인을 대표해 나온 것이 아닌 대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통합이 너무 빠르게,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상적인 행정이 아니라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을 중심으로 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밟고 있으나 주민투표가 없다면 충분한 여론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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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