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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사랑이 최고의 가치인것처럼 배웠고 그래서 이상한 선택들을 함

작성자포늑| 작성시간26.01.19|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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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절식절제의삶 작성시간26.01.19 연애와 사랑은 매체가 만들어낸 환상
  • 작성자 아젠짜안맞아 작성시간26.01.19 로맨스는 여자들이 스스로 가부장제의 노예를 자처하게 만든 최악의 가스라이팅임
  • 작성자 가나다라마바 작성시간26.01.19 남자는 포기하는거 1도 없음 인생 개꿀
  • 작성자 Fake it, until you make it. 작성시간26.01.19 사랑의 가치보다는 그냥 쉬고싶었는데or이뤄낼 자신이 없는데, 마침 사랑이라 포장해 포기할 좋은 핑계거리가 생겨서인 경우도 꽤 됨
  • 작성자 쎄라비 작성시간26.01.19 본문에 나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게 나온지 30년도 더됐는데 아직도.. 아직도... ㅋㅋㅋㅋㅋ
  • 작성자 lulliby 작성시간26.01.19 옛날에 우영우에서 수연이가 권모술수 좋아할때도 시청자들이 개연성 떨어진다고 욕했는데, 작가가 똑똑한 여자들도 저런 실수를 하더란걸 반영한거랬나 오히려 현실반영이었다는 그런 얘기 들었던게 떠오름.. 똑똑한 여자들도 결국 오랜시간 미디어에 은은하게 세뇌당해온 끝에, 이런 내가 이상한건 아닐까? 끊임없이 검열하고 사랑이라 착각하게 된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 문득
  • 작성자 무지개123 작성시간26.01.19 단 한번도 해외발령나는 아내를 따라서 남편이 회사그만두고 따라나가는 경우를 보지 못함
  • 작성자 김지짐 작성시간26.01.19 여자한텐 사랑, 소비 이 두가지밖에 없는것처럼 가르침 평생
  • 작성자 방구빔 작성시간26.01.19 사랑+희생ㅋㅋㅋ 똑같은 사람인데 왜 한쪽만 숭고하냐고
  • 작성자 새로운닉네밈 작성시간26.01.19 대전충남권 남초(비교적 또 양질의) 직장이 많아서 그런 건 알겠는데 서울서 어렵게 취업문 뚫고 직장 잘 다니던 내 친구들... 벌써 4명이나 대전/청주/세종남 만나서 연고도 없는 그 지역으로 휑 떠남. 넷 다 첨엔 남편 따라가는 거니 자기는 일 안 하기로 합의봣다 했음. 이 중 둘은 애 낳고 빠듯하니 슬슬 재취업 준비하는데 경단+여자 일자리 자체가 없어서 취업 못하고 알바만 전전하고 있고 하나는 딩크인데 할 거 없다고 재취업 했으나 위와 같은 이유로 이전 직장보다 한참 못한 곳 울며 겨자먹기로 다님. 한 명만 처음 결혼할 때 약속대로 무직 라이프 유지중. 넷 다 자기 커리어 좋았던 친구들임. 사실 결혼 전제로 타지역남이랑 소개팅 하는 자체에서 이미 예견된 일인데 굳이굳이 하는 거 너무 안타까움
  • 작성자 xnxbwkq 작성시간26.01.19 ㅇㄱㄹㅇ
  • 작성자 띠융때융 작성시간26.01.19 븅신같이 살게만듬
  • 작성자 강쥐만이 살길 작성시간26.01.19 진짜 한남개꿀임...
  • 작성자 딩푸딩푸딩 작성시간26.01.19 근데 요즘 시대에도 그러는건 진짜 이해 안감
  • 작성자 두두둥장장둥장 작성시간26.01.19 나 진짜 최근에 <사랑후에오는것들> 이거 읽고 이 생각 그대로 함.. 이거 2005년작이자나 생각보다 더 사랑에 너무 매몰된 이야기더라. 생각해보면 나 10대에 책 많이 읽었는데 소설 좋아해서 사랑이야기 많이 읽고 로맨스 꿈꾸고 내가 좀 감성적인 기질이 있는데 그걸 살면서 더 로맨스로 단련시켰다고 생각함..샤갈! 그래서 20대 중반까지는 연애에 좀 목 매고 다행히 와꾸봐서 연애는 많이 못해봤는데 연애에 목 매는 상태니까 정서가 불안정했음. 사회생활하고 돈 벌면서 정서적 안정 찾음. 돌이켜보면 지금처럼 여성 작가들이 소설판 먹고 자아 찾는 이야기 많이 내는 때에 나도 그런 소설 읽고 자랐으면 내 20대가 좀 달랐을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들어서 아쉬워
  • 작성자 그래도 너 아니었음 내 인생..더보기 작성시간26.01.19 사랑도 꼭 이성적 사랑이여야 숭고하게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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