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햇살 가아득작성시간26.01.19
친정 어머니들 손주보다가 황혼우울증오고 몸에 병나는거 보면 마음 찢어짐..자기들이 낳고싶어서 낳고 왜 시댁 어머니는 냅두고 친정 어머니만 갈아서 공짜 노동력으로 부려먹으려고 해?? 본인 엄마가 본인 어릴 때 사람노릇하게 하려고 얼마나 열심히 키웠을텐데 그거 다 받고 저러고 싶나..
작성자점점더멀어지나봐작성시간26.01.19
우리 사촌언니도 보면 애기 낳고 자기가 못키워서 일하는 이모 맨날 저녁마다 불러서 애기봐달라고하고 주말에도 그러는데 본인은 애기 이뻐서 좋아하는 모습보면 자기가 효도하는 것 같다하더라;;;; 진짜 기괴했어 아 물론 손주 이쁘겠지만 이모가 힘들다고 맨날 울엄마한테 전화와서 하소연하는거 내가 알거든…
답댓글작성자여 고추리 반작성시간26.01.20
아 맞아 나도 사촌이 그러더라 남들 다 하는거 시켜주는것도 효도라고 말하면서 (본인입으로 저 멘트를 말한거임) 너도 얼른 결혼하고 애 낳아야지~ 손주 보여드려야지~ 이랫음 본인이 진짜 좋은 일 한 줄 아나봐 적당히 보여줄때나 효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