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19110635223
반려동물을 잃은 일이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것보다
더 큰 고통이 되었다는 사람이 다섯 명 중 한 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영국 성인 975명을 대상으로 수행했다.
거의 모든 응답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3분의 1(32.6%)은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21.0%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가장 고통스러운 사별로 꼽았다.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속성 애도 장애를 겪을 확률이 27% 더 높았다.
이 수치는 부모를 잃었을 때(31%)와 형제자매를 잃었을 때(21%) 사이에 해당하며,
가까운 친구나 다른 가족 구성원을 잃었을 때보다 높았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odasma 작성시간 26.01.19 인간가족은 미울 때도 있고 독립적으로 자기 삶을 살게되니 심리적 거리가 생기는데 동물가족은 미울 때가 없어.. 그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을 타던 가족이잖아 긴 시간을 찰싹 붙어있던 존재인걸
-
작성자수수캉 작성시간 26.01.19 지금도 아팠을 적 사진, 영상은 못보겠더라.. 미안한 감정이 더 커서 사무치는 것 같아
-
작성자denideni 작성시간 26.01.19 첫째 둘째 다 보낸지 3년 됐는데 난 두려워 했던 거에 비해선 잘 사는 중 근데 사진은 아직 잘 못 봐
특히 아파서 떠났던 애기는 -
작성자욕쟁이 작성시간 26.01.19 우리 강아지들 내 자식인데ㅠㅠ 먹이고 닦이고 애지중지
-
작성자모른산 작성시간 26.01.19 이제 그만하라는 주변 반응때문에 더 상처받음.. 듣는 사람도 싫을테니까 세달동안 10번도 티 안 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