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7148?sid=10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컴백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3월 말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등 국가유산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케이(K)팝 공연 개최를 위한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공연 제목은 가칭 ‘케이-헤리티지와 케이팝 융합 공연’으로 알려졌다.
신청 장소로는 경복궁 근정문과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담장 포함), 숭례문 등이 포함됐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20일 해당 장소 사용 허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하이브는 이날 “현재 광화문 일대 공연을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최종 결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월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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