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저 고수인데요 어쩌다보니 죽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보여요;; 가 줄거리인 용두용미 드라마.jpg
작성자오로라백야작성시간26.01.19조회수11,020 목록 댓글 53
김욱(배우: 고수)은 나쁜놈들만
등쳐먹는 생계형 사기꾼임
보이스피싱 일당, 사채업자 등등..
그들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도와
피해 금액을 사기쳐서 돌려 받게
만들어주고 그 금액에서 일부를
성공보수로 받으며 살아감
물론 생계형이긴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의감 + 오지랖도 한 몫 하는 중
근데 워낙 평범한 일이 아니다보니…
꼬리를 밟혀 나쁜놈들 일당들에게
쫓기다 형사가 운전하던 차에
치어 병원 신세도 져보고 스펙타클한 인생임
그러던 어느 날
김욱은 자신과 삼총사로 붙어다니며
생계형 사기꾼일을 도와주는
친한 동생 중 한명인 종아(배우 안소희)와
통화하면서 경찰서에 질 나쁜 놈을
신고하러 가는 중에
웬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해벌임
그리고 어느 깊은 산속에서
생매장을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나 사기꾼 김욱이야
이대로 죽을 내가 아니란 말씀이야
ㅌㅌㅌㅌㅌㅌㅌㅌㅌ
존나 도망치기
그렇게 어두운 산속에서
쫓고 쫓기다가 결국 낭떠러지를
보지 못하고 추락하고 마는 김욱
R.I.P
아아 그는 좋은 사기꾼이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인 김욱이
죽어버리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잖아요?
당연한 수순으로 어느 낯선 방안에서
깨어난 김욱
빤스 차림으로 존나 어리둥절 경계 모드인데
등장하는 장판석 (배우: 허준호)
판석은 산속 외딴 집에 혼자 사는
아저씨인데 밤에 절벽에서 떨어져
나무에 걸린 김욱을 구했음
은인도 몰라보고 눈 부릅뜨는 김욱
암튼 김욱은 판석에게 모든 자초지종을
듣고 산을 내려가려 하나
산에선 핸드폰이 터지질 않고...
설상가상 어제 자신을 생매장 하려던
무리들이 아직도 산에서 자신을 찾고
있는 걸 보게 됨;;
다시 산 속으로 도망치는 김욱
그런데
으잉?
이런 산속에 이런 곳이 있다고?
갑분 김욱의 눈 앞에
무슨 허브 자연 농원 같은 분위기의
이국적인 마을이 나타남
마을 이름은 두온 마을
암튼 일단 의심은 잠시 접어두고
마을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키며 전화를 빌리려는 김욱
커피를 내주며 김욱을 수상하게 보는
카페 사장 토마스 (배우: 송건희)
응 맞아 선업튀 걔 맞음
왜 그렇게 쳐다 보냐는 김욱의 말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 보는 얼굴이라고
대답하는 토마스
아니 그럼 카페에 처음 오는
얼굴이 있는게 이상함?
뭐 단골만 오는 카페임?
김욱은 얼탱터지고..
암튼 여기도 전화 안터지세요 손님^^
아 이 카페 존나 이상하네;;;
뭔놈의 촌구석이 전화도 안 터... 어?
그러다 핸드폰 들고 바삐 걸어가는
최여나 (배우: 신은수)를 보게 된 김욱은
핸드폰을 빌리려 호다닥 여나를 찾아
뛰어나오는데...
이때 다시 나타나는 장판석
너 여기서 뭐함?
아 어떤 긴 머리 여자가 핸드폰
들고 가길래 빌려쓰려고
뛰어왔는데 놓침 아까비..
머라고?
판석이 보니 저 멀리 정말 긴머리의
여자가 걸어가고 있고..
김욱을 돌아보며 놀라는 판석...
판석은 왜 여자를 본 김욱에게
놀란 것일까?
정답은 글 끝에..
암튼 여차저차
여전히 마을 안에서 지내게 된 김욱은
서하늘이라는 7살 꼬마애를 만나게 됨
근데 김욱이 아이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
사실 마을을 벗어나 돌아가려고
버스 정류장까지 내려왔던 김욱
그러나 이곳은 버스가 하루에 한대만
다니는 오지중의 오지여서
오늘 한대 뿐인 버스는 이미 떠난 상황
하여
김욱은 다시 두온 마을로 돌아와 하루 더
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아까 버스 정류장에
실종아동 전단지가 붙어있었는데
거기서 하늘이를 봤던 거임
어 왜 실종 아동이 이 마을에?
거기다 하늘이는 부모를 그리워하며
슬퍼하고 있음...
어라라?
이때 카페 사장 토마스가 나타나
하늘이를 달래 데려가는데..
(저 색히 유괴범인가...)
서로를 경계하며 바라보는
김욱과 토마스
뭔가 굉장히 수상쩍은 분위기...
(이 마을 존나리 수상해...)
전화도 안터지는 산속 깊은 마을도
이상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이상하고...
(캡쳐엔 스압이라 내용을 뺐는데
김욱은 자신을 구해준 장판석 조차
수상하다 의심하고 있을 정도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이상함)
결국 김욱은 하늘이 이 마을 사람들에게
납치되 감금되어 있는거라 생각하고
하늘이에게 부모님에게 데려다 주겠다
약속을 하고 하늘이를 몰래 짐 카트에 실어서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지만
마을 밖을 나와서 짐 카트를
열어 보니 안에 있어야 할 하늘이가 없음;;;
뭐지? 분명 여기에 내가 몰래
태워서 데리고 나왔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
당황한 김욱은 다시 마을로 들어가
하늘이를 찾아냄
너 왜 여기있음;;;
당황 당황
그런데 마을 안에서 놀고 있던 있던
하늘이는 되려 김욱에게
왜 자신을 놓고 혼자 갔냐고 되물음
??
이상하지만 일단 다시 하늘이를
데리고 마을 사람들 눈을 피해
도망을 가는 김욱
그러다 이 마을에 대한 이상한 의문이 생겨
하늘이에게 잠시 여기서 기다리라 하고
어느 집에 뭔가 물어보려 잠시 들어간다
(이것도 스압이라 캡쳐에서 뺐는데
두온 마을 내 어떤 할머니가 김욱을 알아보고
많이 컸다며 반가워하는데 김욱은
생전 처음보는 할머니임
근데 할머니는 엄마한테 네 얘기 많이
들었다며 계속 김욱을 반가워함;;;
근데 김욱은 7살 무렵 엄마가 김욱을
버리고 행방불명되서 보육원에서 자람
그래서 무슨 엄마냐며...
구라 ㄴㄴ 할머니 말 안 믿고 스루함
그러다 다음날 우연히 그 할머니 집에 다시
갔는데 분명 하루 전만해도 멀쩡한 집이었는데
집에 겁나 낡아서 거미줄 투성이에
오랫동안 빈집인었던 것처럼 되어있고
할머니도 흔적도 없음;;; 이런 일들에
의문이 생긴 거)
암튼 들어간 집에선 특별출연인 이기찬과
장판석이 뭔가 대화중인데..
그 여자가 나 죽인거 맞다니까!
자신의 부인이 자신을 죽인거라며
화를 내는 이기찬과
그걸 대수롭지 않게 들으며
아니 난 부인이 죽인거라곤 생각 안했지
어쩌고.. 저쩌고..
이기찬과 대화를 하고 있는 판석
웨이러미닛...
잠깐만요
지금 누가 누굴 죽어요?
둘의 대화를 들은 김욱은 벙찌고
허걱 님 잠만... 릴렉릴렉
내가 더 설명할게
놀란 판석이 후다닥 그런 김욱에게
다가가는데
이기찬은 내 마누라가 날 죽였다고~~~~~
왜 뭐 어쩔?
김욱에게 다시 한 번 대화를 상기시켜줌
(죽어 네가? 내 눈앞에 있는디?)
뭘 놀람?
너도 죽은 거 아님?
여긴 다 죽은 사람들만 살잖아?
시방 지금 그게 무슨 개소리세요?
여기 사람들은 다 죽은
사람들 뿐이라니?
알고보니 두온마을은 죽은 사람들만
모여 사는 마을..
하지만 당연 김욱은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는데
그때 갑자기...
몸이 투명해지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는 이기찬..
뭐...뭥미...
놀라서 보는 김욱
이기찬은 판석을 향해
간다.. 한 마디 딱 남기고
김욱의 눈 앞에서 사라져버림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넋이 나간 김욱을 보며
판석은 모든 걸 설명해주겠다고 하지만
이를 뿌리치고 나가는 김욱
지금 이 상황에선 판석도 믿을 수 없음..
김욱은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하늘이를 보며
하늘아 너도 죽었니? 라고 묻는데
이해를 하지 못하고 그저 삼촌~
하고 김욱을 부르기만 하는 하늘이
그리고 직감으로 하늘이도 죽었구나
깨달은 김욱이 놀라 주저 앉고..
여기가 죽은 자들이 사는 곳이라니..
ㄷㄷㄷ
놀라 주저 앉은 김욱 앞에
이 마을에서 하늘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현미가 달려와
너 뭔데 자꾸 애한테 얼씬 거리냐며
김욱에게 존나 화를 낸다
아줌마도 죽었어요?
너 어태 그것도 모르고
온 동네 흐리고 다녔어?
여기 사연 없이 죽은 사람 1도 없어
긍까 유난 떨지말고 조용히 있다가
사라져라
아직 김욱이 죽은지 얼마 안돼
여기가 어딘지 모르고 난리를 피운거라
생각하는 현미는 일침 날리고 하늘이를
챙겨 돌아감
씨바...
그렇게 이 마을이 죽은 자들이 모여서는
마을임을 받아들이게 된 김욱은
판석에게서 모든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판석은 죽은자가 아니라
역시 김욱처럼 살아있는 사람으로
남들 눈엔 보이지 않는 죽은자들의 마을인
두온 마을이 눈에 보이는 인물임
그래서 김욱이 핸드폰 들고가는
최여나를 알아봤을 때 판석이 놀랬던 거임
김욱에게도 두온 마을 사람들이
보인다는 사실에 놀라서...
두온 마을은 죽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시체를 찾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이 오게되는
마을이었고
그 영혼들은 마을 안에서만 살 수 있으며
마을 바깥으론 절대 나가지 못함
그래서 김욱이 짐 카트에 몰래
하늘이를 실어서 마을 밖으로 나갔을 때
마을 밖에서 카트를 열었을 때 하늘이가
없었던 것...
영혼들은 그렇게 쭉 마을에서
살다가 마을 바깥에서
자신의 시체가 사람들에게
발견이 되면 그제야 소멸해서
마을에서 사라지게 됨
아까 이기찬이 김욱 눈앞에서
별안간 사라진 것도 그의 시체가
발견되서 사라진 것이었음
김욱을 알아본 할머니 역시..
그래서 두온 마을에 왔어도
금방 시체가 발견되 오자마자 사라지는
영혼도 있는가하면... 인간 세상에선 이 사람이
죽은 줄도 모르거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수십년을 두온 마을에서
사는 영혼들도 많음
산 사람이지만 두온 마을이
보이는 판석은 원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였으나 오래 전 어린 딸
현지를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린 뒤
딸을 찾아 전국을 헤매고 다니는 사연이 있음
그러다 우연히 두온 마을을 보게 되었고
마을 사람들과 왕래하며 지냈던 것인데
두온 마을이 죽었지만 시체를 찾지 못한
영혼들만 오는 마을이라고 했잖슴?
시체를 찾지 못한다?
이건 대부분 범죄와 연관된 죽음 뿐임
누군가에게 살해 당해서 시체가
숨겨지고 없어진 경우들.......
그래서 판석은 마을 사람들의 사정을
듣고 밖에서 그 사람의 시체를 찾아
다른 사람들에게 발견 되어
그 사람들이 소멸할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었음
자신의 딸 현지도 만약 죽었다면
시체라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의
시체를 찾아주고 있었던 것...
물론 판석이 산 사람이라는 건
두온마을에서도 일부 극소수만 알고 있음
산 사람이란게 알려지면 너도나도
나를 도와달라 내 시체 찾아 달라
바깥 세상의 내 가족 안부 좀 알아봐 달라 등등
계속 시달리게 되서... 판석은 남몰래
마을의 믿을 만한 사람들의 조력을 받아
은밀히 시체 찾는 일을 하고 있음
그런 판석의 앞에 자신처럼
시체를 찾지 못한 영혼들이 사는
두온마을을 볼 수 있는 김욱이 나타난 것임
결국 어찌어찌 김욱도 자신이
산 사람이라는 걸 마을 사람들에게
비밀로 한 채 판석과 같이 마을 사람들의
일에 관여를 하며 두온 마을을 드나들게 됨
그러다 우연히
이곳에서 하늘이 보호자 노릇을
하는 현미의 목걸이에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발견하게 되는데...
판석처럼 죽은 자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보게된 김욱..
앞으로 그에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미씽: 그들이 있었다
(2020년)
그리고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 2
(2022~2023년)
(시즌 2는 다른 영혼 마을에서의
새로운 이야기임)
시즌1 웨이브, 티빙 O
시즌2 넷플릭스, 티빙 O
매 시즌 용두용미의 갓벽 드라마
제발 시즌3 나와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 무매락 댓글 무지개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