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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6.01.20 내가 estj같은 음악강사인데 음악은
애초에 추상적인 분야이다보니 언어로 표현하고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 있어서 한계가 있고 틀 안에 가둘 수 있어 그래서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면
enfp선생님 같이 좀 더 감각적인게 생동적이고 플레이가 더 능숙한 분을 보면서 따라해보는것이 좋아 배운건 없어보여도 내 몸은 그 플레이를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늘어있어 진짜로 그리고 그분의 경험이 나에게 흥미감을 주기도 하고 시너지를 주기도함 걔다가 내이야기도 정서적으로 잘 들어주기도 하고ㅋㅋ
그리고 실제로 나는 enfp선생님한테 배운거 없는것 같았지만 이분한테 배울때 결과가 제일 좋았어ㅋㅋ
근데 나는 enfp같은 선생님 처럼 하려니 잘 안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