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20174406094
김성호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귀금속 50여 점(시가 2천만 원 상당)과 현금 200만 원을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이후 서울 종로구 일대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직접 훔친 귀금속을 되팔아 현금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같은날 오후 5시 34분께 종로구 길거리에서 김성호를 긴급체포했다.
김성호는 경찰 조사에서 "채무를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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