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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개봉되고 당장 자신을 영화에서 하차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앨런 릭맨

작성자세 레나|작성시간26.01.20|조회수34,663 목록 댓글 31

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앨런 릭맨 일기장에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애증이 뒤섞인 심정과
원작자 J.K 몰링과의 비화 등이 공개됨






앨런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이 공개된 2002년에
자신의 에이전트에게 시리즈에서 하차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함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스네이프역에 현타왔던듯)





한편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만든 3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무척 마음에 들었는지

"알폰소는 비범한 일을 해냈다. 무척 성숙한 영화고,
나를 몇 번이나 미소 짓게 하는 대담함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프레임이 실로 아티스트와 스토리텔러의 솜씨였다."라며 극찬함






그리고 2006년 1월 앨런은 고민 끝에
5편 <해리 포터외 불사조 기사단> 이후에도
스네이프 역을 맡기로 결정함

결단을 내린 이유에 대해
"마침내 5편 출연에 대해 '예스'라고 말했다.
기분은 고조되지도 가라앉지도 않았다. 논쟁에서 이긴 건
"끝까지 해내라. 이건 당신의 이야기니까.' 라는
누군가의 말이었다."라고 적은 걸로 보아 하차 고민을 또 했던듯





마지막 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책이 발매되기 전날에는
한밤중 서점 앞에 줄을 서서 책을 구했다는 앨런 릭맨.

"마지막 <해리 포터> 책을 다 읽었다.
스네이프는 장렬하게 죽었고, 포터는 그의 자식들에게
스네이프를 '자기가 알았던 가장 용감한 남자'라고 설명하며
자식의 이름을 알버스 세베루스라고 지었다.
이것은 진정한 통과의례다.








롤링(J.K. 콜링의 애칭)이 7년 전(2000년)에
내게 가르쳐준 '스네이프는 릴리(해리의 엄마)'를 사랑했다'라는
짤막한 정보가 나를 버티게 했다."
라며

영화 1편 시점 대부터 롤링으로부터 스네이프의 비밀을 듣고,
그것을 토대로 연기해왔음을 밝힘






원래 악역은 안한다고 캐스팅 제의 왔을때 거절했는데
롤링의 스포로 하겠다 맘바꿈

영화 개봉 후 현타와서 하차하고싶은데
또 스네이프 캐디에 애정은 많아서
롤링의 스포로 10년을 버틴..
앨런 릭맨에 10년간 해리포터는 정말 애증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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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녕허손요 | 작성시간 26.01.21 always,,,
  • 작성자xbwl | 작성시간 26.01.21 배우의 고뇌가 느껴져서 멋지다
  • 작성자Busan is good | 작성시간 26.01.21 진심은 멋있다 always
  • 작성자딩푸딩푸딩 | 작성시간 26.01.21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구나.. 좋은 의미로 충격적
  • 작성자팡팡콩팡퐁 | 작성시간 26.01.21 당신이 스네이프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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