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약스포주의
<밤이 되었습니다>는
수련원에서 마피아 게임이 현실화되어
같은 반 친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실제로 처형을 진행해야 하는 내용의
지우학,방전활과 비슷한 디스토피아 학원물임
대부분 신인들이고 마이너 한 장르라 대중적으로 흥한 건 아니지만
보는 사람들 사이에선 쩜오디(투디와 쓰리디 사이 드라마 캐릭터로 덕질하는 것)로 소소하게 인기 있었는데
주인공 이윤서와
굳이 따지자면 빌런 역할인 고경준
이 조합의 특이점은
서사가 없었음
있었는데? ㄴㄴ
그냥 없었슨
뭔가 되게 사연 있어 보이는데
없음
마피아 게임하는 상황이라 단체 정병온 와중에
남자애는 일진캐라 반 애들한테 계속 시비 걸고
여주는 그만 좀 나대라고 말리는 게 다임
진짜 작작 좀 하라고 화내는 씬임
손 잡은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버리라고
애들한테 말 안 할 테니 제발 그만 나대달라고 부탁하는 씬임
ㅇㅋ 그만할게 하고 한번 물러나면
오타쿠들은 저것도 관계성이라고 착즙함(당사자성발언)
대충 존나 나대고 존나 혼내고의 반복임
게임이 시작되기 전의 학교 생활
접점도 없었음 각자 폰 보는 중
심지어 여주는 짝사랑하는 남주가 따로 있는 설정
공식+소꿉친구 클리셰라 이 둘도 인기 많긴 했는데
분량도 없고 서사도 없는 조합이 거의 공식 또는 그보다 더 흥하는 희않한 경우가 발생해벌임
결론: 오타쿠들은 떠먹여 주는 것보다 떠먹는걸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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