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2800?sid=102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고립된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윗집 베란다를 타고 내려간 40대 어머니의 모정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3분 광양시의 한 아파트 5층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집 안에는 3명의 어린 딸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어머니 A 씨는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불길과 연기 탓에 접근이 불가능하자, 윗 층인 6층으로 올라가 베란다 창문을 통해 외벽을 타고 내려갔다. A 씨가 타고 내려간 아파트 외벽의 높이는 13~15m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무사히 집 안으로 들어간 A 씨는 안방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가 소방당국의 사다리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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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라비아따 따따따 작성시간 26.01.21 애들아 엄마한테 평생 효도해라 ㅠㅠㅠ 다들 무사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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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트와트리투 작성시간 26.01.21 아 눈물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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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화과깜빠뉴 작성시간 26.01.21 13~15m면 엄청난 거리인데 불난 상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 무서워도 애기들 생각하면 용기가 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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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리페 작성시간 26.01.21 엄마는 대단하다 진짜 ㅜㅜ 어휴 왤케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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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럼핑 작성시간 26.01.21 엄마...ㅠㅠ
와..애들은 얼마나 안도했을까 . 행복하게 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