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weoo작성시간26.01.21
인정 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한라산 혼자서 올라갔어.김밥 한 줄, 물 작은거 들고 올라갔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고구마, 옥수수, 김밥, 물 다 나눠주심... 따수워... 그리고 빨리 집가고 싶어서 하산할 때 뛰어내려오는 바람에 일주일 앓아누움..
작성자괌돨이푸작성시간26.01.21
글 볼때마다생각해. 엄빠세대는 이웃과 친하게지내고 복작였잖아. 그래서 저렇게 말도걸어주고 같이있어주고 챙겨주고할수 있는걸까. 아니면 중년이 되면서 내가책임질가정, 늙고약해져가는 내몸을보면서 나 잘난듯사는게 아니라 주변도보고 아량을 베풀맘이생긴걸까. 나도 곧 저기에서 중년이라 불릴 나이가머지 않았는데 궁금하다. 글보면서 배우기도 해.
작성자나는 동행복권 고액 당첨금 수령한다작성시간26.01.21
그런데 이거 ㄹㅇ.. 나도 최근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동네 뒷산이라도 갓는데 갑자기 눈물 주룩주룩 나도 모르게 엄청 많이 나옴 그런데 뒷산에 있던 고양이들이 야옹거리면서 같이 있어줘서 진자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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