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98069
머스크 ‘뉴럴링크’에 도전장… 샘 올트먼, 뇌-컴퓨터 연결로 ‘AI 비서’ 뇌에 심는다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거나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대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도 AI가 답을 주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챗GPT로 전 세계에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이번에는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에 승부수를 던졌다.
오픈AI는 15일(현지시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설립한 스타트업 ‘머지 랩스’에 우리 돈 약 37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인류의 삶은 근본적으로 변한다. 몸을 움직이기 힘든 장애인이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종하거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한발 더 나아가 챗GPT와 뇌가 연결되면 키보드를 두드릴 필요조차 없어진다. “내일 날씨 어때?”라고 생각만 해도 AI의 답변이 정보 형태로 뇌에 직접 전달되는 식이다. 특히 오픈AI가 현재 개발 중인 ‘화면 없는 AI 기기’와 이 기술이 합쳐지면, 인류는 더 이상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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