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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이런 믿음은 안돼!라는 노래에 대한 내 의견

작성자유리비angel|작성시간13.12.31|조회수2,667 목록 댓글 42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유리비angel

 

참고로 나는 20년째 교회다니고 있는 사람이야

 

안녕? 며칠전에 봤던 찬송가를 보고 써봐

며칠전 핫플이 되었던 천원짜리 헌금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라는 노래가 있잖아

 

 

 

 

바로 이 노래 그 때에는 그 부분만 빨간색으로 강조되었지만 노래가사를 적어볼게

 

예배시간에 꼭 오분씩 늦어
헐레벌떡 뛰어가는 성도
주일학교 공과를 교회가는
버스 안에서 한번 읽어보는 교사
남들은 직분 맡아 봉사하는데
수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나중 된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2. 성가대 연습 제대로 안하고
이상한 소리 내는 성가대원
설교 시간 처음부터 졸기 시작해서
축도할 때 정신이 드는 성도
헌금을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3.예배 시간에 삐삐 소리로
모두의 시선을 받는 성도
교회 일을 상의할 때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분위기 망치는 성도님
교회문 나갈 때 주님과 작별하여
생활속에서 주님과는 별거하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안돼요 안돼 주님이 원하지 않죠


우리의 예배는 감격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봉사는 사랑이 넘쳐야 하는데
우리의 믿음은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안돼요 안돼 선생님 집사님
장로님 성도님 성가대 여러분

 

이 노래는 2004년 ccm 가수 '다윗과 요나단'이 발표한 6집 음반에 실린 곡이야

 

찾아보니 이 노래도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있는걸 찾았어

바로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p2013&command=body&no=146 

 

[기사내용 발췌]

음 이노래는 전체적인 가사를 읽어보면  '예배 시간에 꼭 오분씩 늦어 헐레벌떡 뛰어가는 성도' ,

'주일학교 공과를 교회가는 버스 안에서 한번 읽어보는 교사' ,

교회 일을 상의할 때 반대를 위한 반대로 분위기 망치는 성도',

 '성가대 연습 제대로 안 하고 이상한 소리 내는 성가대원',

'설교시간 처음부터 졸기 시작해서 축도할 때 정신이 드는 성도',

 '헌금을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 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성도' 등이 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믿음을 가진 성도는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면서

 '우리의 봉사는 사랑이 넘치고', '우리의 믿음은 생명이 있어야 한다'며

바른 믿음과 봉사 생활을 할 것을 권면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기사내용 발췌]

그러나 이 가사의 의도는 헌금액수의 많고 적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준비하지 않고 그저 형식적으로 드리는 진정성이 없는 헌금행위에 대한

지적을 한 것인데도, 네티즌들은 마치 액수가 적은 천 원짜리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처럼 느껴진다는 것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의 입장을 이야기 하면

기사내용처럼 진정성없는 헌금행위에 대한 지적같아

 

하지만가사의 논란성은 충분한것같아

 

내가 학교를 예로 들어봐도 될까?예시가 맞는지 모르지만..

'헌금을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 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성도

=학교에서 수업을 준비할 때 수업종이 울리고 나서야 책을 꺼내는 학생들

 

수업종이 치기전 미리 책,필기도구등을 꺼내

수업을 미리 참여해야되잖아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예배시간은 미리 준비해야되잖아

교회에서는 헌금, 성경책은 미리 준비해야되

근데 그걸 미리 준비하지 못하는 마음을 지적하는 거라구 생각해

 

물론 가사의 논란성은 있다고 생각함[기사내용과 같은 생각이라]

 

참고 )왜 헌금은 내는가? 기독교에서는 우리가 돈버는거,

이만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일정액을 헌금으로 내는거야.

그 돈으로 목사님 월급, 각 부서에서 쓸 것, 인테리어비 등 교회운영비로 나감

절대로 목사님 개인의 돈이 아님

 

하나님은 비싼거만 받으시냐?

놉!! 창세기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각각 제사를 드려

가인은 곡식을 제사로 드리고 아벨은 양을 제사로 드려

하지만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심

그 이유는 가인은 율법대로만 행했고, 아벨은 진심을 다해 제사를 드렸다는 이야기가 있어

 

 

*잠깐 이 노래를 봐줘

이 노래는 피아노학원에 다닐때 많이 치지 않았나?

나만 그랬나요..ㅋㅋ

 

 

돈으로도, 힘으로도, 지식으로, 맘착하다고 못간다고 하는 노래가 있어

이 노래는 믿음 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이 주제야

 

위노래와 연관시키면 천원낸다고,만원낸다고 중요한게 아니라

천원을 내도 진심을 다해 낸다면 그것이 중요하다는거!!

 

내 의견은 끝!!!

2014년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고 주변사람이 행복하길

 

 

*추가할게

십일조는 기독교에서 지키는 헌금종류의 하나임

구약시대부터 이어진거야, 외국에도 당연히 있음

내가 번 돈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임

 

그리고 가사에서 천원이라고 한 이유는 내가 작사가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 아이들이 내는 돈이 500원~천원사이야 물론 백원도 있어

그래서 평균적으로 잡아 천원이라고 한 것같아

 

헌금은 강제야? 아냐 돈이없으면 안내도되, 혹은 안내고 싶으면 안내도 되 강요아님

 

밑의 노래 보고 의문심을 가지는 여시들 있을텐데

착해도 천국못가? 기독교 교리는 기본적으로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착한 사람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천국 못가고 지옥갈수 있어

구원을 받는 방법은 예수님,하나님을 믿는 방법밖에 없다는 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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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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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일루와바ㅎ | 작성시간 14.01.01 글쎄 난 불교지만, 여시가 생각하는식으로 가사를 보면 다 기분나쁘지 않나? 가사에서 지적한 헐레벌떡 오는것도 만약에 교회가 엄청 먼데 차가 막혀서 헐레벌떡 온거라면? 진짜 중요한 전화인데 예배도중에 받아야했다면? 노래인 만큼 글자가 그대로가 아닌 문맥을 이해하는게 더 맞을거같아. 십일조는 경건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서 내는거라니까. 백만원을 내도 "준비않고" 성의없이 내는 걸 꼬집은거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뭘봐식빵 | 작성시간 14.01.01 쎅씨여자 그래 나도 내가 앞에서 그 성의를 지적하는 의도로 가사가 쓰였다고 말했잖아. 근데 굳이 특정금액을 지칭하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써야하는지 의문을 제시한거야. 그 사람들이 정성없는 행동을 변호한게아니라 저 가사 말고도 그 행동에 대한 비난이 다른 가사로도 가능할거 같은데 왜 저렇게 표현을 해서 이렇게 입방아에 오르내리게해야하냔말이징. 오히려 기독여시들이 화날거같은 가사아냐? 왜 ccm을 이렇게 가사를 써서 기독교가 입에 오르내리게 만들었는지말이야.
  • 답댓글 작성자뭘봐식빵 | 작성시간 14.01.01 쎅씨여자 그 성의의 문제 지적한게 의도라는거 충분히 나도 알겠고 저 ccm 작곡가가 가사가 곡해가 가능할만한 부분이 잘못됐다고 난 지적한거야. 미리 헌금 준비할 수있음에도 대충지갑에서 가장 적은돈 꺼내서 헌금하는 성도를 비난하는 건 그렇지 않은 성도가 지적할 만한거 인정해 당연히. 여시가 한 말 무슨 뜻인지 이미 알구있구ㅎㅎ 다시설명해준것도 거마웡ㅋㅋㅋ 근뎅 여시도 가사가 잘못써졌다고 생각한거면 나랑 의견이 다른건 없네 나두 그 가사를 지적하구싶어서 댓글단거연언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뭘봐식빵 | 작성시간 14.01.01 일루와바ㅎ 준비않고 꺼내는 성도에 대해 비난하는 의도를 지적한게 아니라 작사가가 굳이 "천원을 기가막히게" 라고 쓴 부분을 지적한거야. 다른 말로도 그 뜻 드러낼 수 있었을 텐데. 왜 논란을 일으킬만한 가사를 선정한건지말이야. 십만원을 기가막히게, 백만원을 기가막히게 찾아내던 말던 그 금액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안한 그행동 자체를 뭐라고하는 가사를 써야했던게 아닐까 싶어.
  • 작성자ㅎㅓ경환 | 작성시간 14.01.01 300원 냈다고 곱나 뭐라고 하던 사람땜에 아직도 교회하면 몸이 부르르떨림...싫어서... 이게 내 초2때 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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