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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범히 작성시간26.01.22 근데 입시 때는 죽도록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나 완전 베짱이고 대충 사는데 입시때는 엉덩이 굳은살 베겨서 피나도록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 갔음 이 경험이 죽을 때까지 자양분이 된다 곧 마흔인데 여태까지 살아보니 입시만큼 노력만 하면 이룰 수 있는 게 없더라 다른 건 환경탓 할수 있는데 수능은 아니라고 생각함 노력했는데 난 안된다? 노력의 깊이가 다른거임 본인은 노력했다 하는데 그 기준이 현저히 낮은거 그리고 설사 잘 안됐어도 최선을 다한 사람은 다 그게 자양분이 됌 나는 진짜 학원갈 돈도 없었고 환경 진짜 안됐었는데 오로지 노력으로 했음
긍정 훈련 ? 그것도 노력한 후에 긍정적일 수 있는거임 내 노력에 대해 당당하면 긍정적일 수밖에 없음 나는 한 순간도 원하는 대학 못갈거라 불안한 적이 없음 진짜 열심히 했으니까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데는 즐거움 없음 그 후에 성취감에 즐거움이 있는거임 목표를 이뤘든 못이뤘든 내가 최선을 다 해냈다는 성취감
성과는 당연히 다를 수 있지만 각자 ‘최선을 다하기’ 는 너무 중요함 각자의 목표가 다 다르고 최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자기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왜 고까운지. 진짜 유약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