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 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 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는 척이라면은 여기까지가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네가 아님 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사의 화룡정점같아
옛날에 들었을땐 마냥 헤어지고나서 후폭풍온 상대에게 원망하는 가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 아니더라도 내가 과거에 좋아하고 애정했던 모든것에 대입하게 됨 ㅠ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이부분 존나 공감가서 마음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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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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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빨간체크 작성시간 26.01.22 오 진짜 좋다! 노래 되게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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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vluvs 작성시간 26.01.22 노래 딱 처음 들었을때.. 가사를 곱씹으면서 듣고는 제목보고 심장이 쿵 했던 기억.. 삶에서 앵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노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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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lㅅr 작성시간 26.01.22 애기그려져있는 앨범 신입생때 교내카페에서 자주나왓어서 새록새록하다 이제 거의 20년됏네 나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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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인자 작성시간 26.01.22 나 계피버전 음원 진짜 옛날에 구매해서 다운받았던걸 클라우드에 저장해놨더라고 얼마전에 우연히 발견해서 간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