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122050624543
영하로 뚝 떨어진 날, 충남 공주에 갔다. 체감은 달랐다. ‘밤순대’와 ‘알밤모찌’가 이끄는 전통시장에서 배를 채우고, 눈 내린 고즈넉한 사찰을 거닐다가, 따뜻한 실내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냈다. 화려하진 않지만 넉넉한 기분이 오래 남았다. 온기를 따라 도시를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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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발길은 별관의 수장고로 향한다. 일반 수장고와 달리 유물 보관 공간을 살펴볼 수 있는 관람형 수장고다. ‘보이지 않던 박물관’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부터 조선 시대 백자까지, 약 1800여 점의 유물이 사방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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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부반찬 작성시간 26.01.22 정안휴게소 밤빵 개맛있음.. 밤빵사러 휴게소만 다녀온 적도 있음...
그리고 밤마을 밤파이도 ㄱㅊ.. 금강 근처 예쁜 카페도 많고 공주가면 토마토 쌀국수도 먹어주라... 나 원래 국립박물관 관람 좋아하는데 수장고는 처음이라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어 무령왕릉도 보고 진묘수 꼬옥 봐주면되... -
작성자티에엔 작성시간 26.01.22 알밤떡이라니 맛있겠다🤤 썩은 모찌는 빼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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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사파이어 작성시간 26.01.22 알밤떡!!!!!!! 뭔 모찌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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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파10 작성시간 26.01.22 휴게소에 파는 공주밤빵 알아...? 다들 먹어봐 존맛이야진짜 오븐에 구운 밤빵... 나는 화성휴게소서 먹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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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토리오븐 작성시간 26.01.22 모찌는 무슨 썩을놈의 모찌 알밤찹쌀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