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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현실

작성자p9i7y5r3w1| 작성시간26.01.22|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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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늘무슨요일 작성시간26.01.22 이거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맘아프다 요양원 보내진거에 대해 엄청 실망하시고 한탄하셨는데 좋은곳도있겠지만 할머니 인식에서 요양원은 뭔가 다 끝난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았어
    자식들이 결정한거지만 손주인 내가 돈이라도 많아서 할머니 원하시는곳에서 지낼수있게 서포트할 능력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도하고 죄책감도들었고.. 그냥 슬퍼하던 할머니생각이 난다
  • 작성자 체리혈관종 작성시간26.01.22 요양원 요양병원 호스피스
    부모님 입원해봤는데 다 케바케임
  • 작성자 클로브 작성시간26.01.22 케바케임 진짜 ㅂㄹ인곳은 사람들도 별로라 금방 그만뒀는데 잘챙기는 곳은 진짜 잘함 다니면서 남는 게 있나 싶을정도로 밥도 개 잘나오고 대표님이 사비로 어르신 선물 간식 기념일 다 챙기고 프로그램도 잘돼있었음 자식들이 자기 버렸다고 울면서 들어오던 어르신들도 적응잘하고 다들 잘해줘서 고맙다고 하기도 함..
    나도 부모님 요양원 처음엔 절대 안보낼거라 생각했는데 저런곳도 있는 거 보고 생각 많이 바뀜.. 근데 보호자들이 저런걸 하나하나 어떻게 알고 보내나 싶긴함 ㅠ
  • 작성자 비틀즈 작성시간26.01.22 케바케인데 좋은곳은 대기순번 엄청남
    내가 일하던 요양원은 부모가 너무 오래 살아서 자식들이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냐고 푸념도함(100살넘기실줄 몰랐겠지) 원장님이 면회 프리하게 열어줘서 주6일 면회자도 봤고 걍 자식도 불효자 불효녀면 노답임
  • 작성자 나는도대체왜피곤할까 작성시간26.01.22 데이케어센터는 좀 낫나..? 마음아프네 좀
  • 작성자 iive 작성시간26.01.22 좋은곳은 괜찮음 잘알아보고 가야.. 울할아버지 요양원 가서 살쪘음 식단도 잘나오고... 직원들도 좋더라고 사람많아서 대기하다 들어감 근데 진짜 보호자들 안온대 우리가족 매달 갔는데 자주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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