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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유명 배우들 제치고 세계 최초 영화제 주연상 차지한 '멍배우' 정체는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1.22|조회수2,884 목록 댓글 6

출처: https://v.daum.net/v/20260122080142268

 

 

 

지난 9일 열린 '9회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에서 공포·스릴러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반려견 '인디'(가운데)와 보호자 벤 레온버그 감독(오른쪽)의 모습. 인디는 레온버그 감독이 연출한 '굿 보이'에서 열연을 펼쳐 상을 받았다. 벤 레온버그

 

 

북미에서 개최된 유력 영화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개가 등장했다.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등 쟁쟁한 배우들과의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 개는 영화제 연기상을 차지한 최초의 동물로 기록됐다.

 

 

 

지난 9일 '할리우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Hollywood Creative Alliance · HCA)가 주최한

영화 시상식 '제9회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The 9th Annual Astra Film Awards)에서

공포·스릴러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공포영화 '굿 보이'(Good boy)의 주연으로 활약한

개 '인디'(Indie)에게 돌아갔다.

 

 

인디는 영화를 연출한 감독 벤 레온버그 감독의 반려견이다.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는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다

양성의 기치를 내걸고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조명한다고 알려진 시상식이다.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조직위원회 매튜 와이스 부위원장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

"인디와 '굿 보이'가 공포영화 장르에 가져온 신선한 관점이 수상하게 된 결정적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연기상을 수상할 만큼 자연스러운 인디의 연기는 일상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기에 가능했다.

당초 인디는 영화에 출연하기 위한 연기 훈련을 받은 적이 없었다. 

 

 

 

굿 보이' 촬영은 2021년부터 약 3년간 진행됐다.

 

아무리 길어도 1년 이상이 걸리지 않는 통상적인 영화 촬영과 달리,

인디의 상황에 전적으로 일정을 맞춰야 한 까닭이었다.

 

 

레온버그 감독은 "인디는 하루에 3~4시간 정도만 촬영이 가능했던 만큼

하루에 한 장면씩 찍는 걸 목표로 촬영했다"라고 제작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아빠 이번 컷은 좀 마음에 안 드는데?" 영화 '굿 보이' 촬영 중인 벤 레온버그 감독(오른쪽)과 반려견 '인디'의 모습. 벤 레온버그

 

 

레온버그 감독은 "인디가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간식으로 연기를 유도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연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었다"라고 인디를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인디는 당분간 특별한 계획 없이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레온버그 감독에 따르면 현재 인디는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공 던지기 놀이와 낮잠을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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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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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리엘 후라도 | 작성시간 26.01.22 인디 천재배우야ㅜㅜ
  • 작성자떨어지는별에내맘가득싣고 | 작성시간 26.01.22 나도 이거 보려고햤는데ㅠ 오늘 휴무니까 버ㅏ야지
  • 작성자매기심슨 | 작성시간 26.01.22 인디라니;; 인디배우님이라고 불러라 감독아
  • 작성자하얀입술 | 작성시간 26.01.22 헐 물들어올때 노 안젓고 집에서 휴식?
  • 작성자싸가지 있게 살자 | 작성시간 26.01.22 아 이영화 너무 보고싶었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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