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te.com/weather/view/20260122n17373?mid=n0400
22일 한파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주말까지 서울의 체감온도가 -15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1월 말까지 평년보다 낮은 기온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긴 추위에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로 전날보다 더 떨어졌다. 2024년 1월 23일(-14도)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 기록이다. 경기 파주(판문점)는 -20.1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낮에도 강풍으로 인해 서울의 체감온도가 -10도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의 절정은 지났지만, 한파는 장기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대기 상층의 블로킹(기류를 막는 흐름) 현상으로 인해 북풍 기류를 타고 북쪽의 찬 공기가 계속해서 공급되는 기압계 형태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서울은 23일에 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겠고, 주말인 24~25일에도 -11도가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낮은 -15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서고동저(서쪽 고기압, 동쪽 저기압)형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돼 찬 공기가 지속하게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요일인 25일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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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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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22 토욜엔 걍 빨래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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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22 빨래 언제하지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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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22 시발 ㅜ... 아니 나도 이렇게 추운데 길냥이들 어카냐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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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22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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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1.22 이엏게까지 길게 추운거 처음;아냐? 내가 상경한지 10년 밖에 안되서 그러나 올해가 역대급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