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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6.01.23 마자 나 취준때문에 너무 힘들때
이대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누워서 우는 거 밖에 못한다고 생각하기도 함
근데 진짜 그거 다 지나가는 바람임
혹시 그런 생각 드는 여시들 있으면
일단 씻고 나가서 산책하고 커피하나 사들고 카페에 있어보고 그런거부터 시작해야 함
꼭 뭔가 대단한 걸 하지 않아도 작은 것 하나하나 다시 원상회복하기부터 하면 됨
나는 비밀의 화원 들으면서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가 좋더라고 그래서 나도 돈 없고 그랬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것도 작아도 하나 사보고 기분전환해보고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