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39292#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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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들이 꾸준함의 비결을 묻자 김영철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 말씀을 잘 들었고, 흔히 말하는 '까진' 생활을 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김영철은 자신이 성실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어려웠던 가정환경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엄마와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고,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 모습은 술을 드시다가 갑자기 상을 엎는 모습"이라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김영철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의 아픈 기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간 그 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늘 속상해하던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며 "자잘한 것으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철은 어머니를 도우려는 마음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신문배달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신문배달을 하면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비 오는 날 신문을 안 볼 줄 알고 안 갔다가 호되게 혼났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습니다.
김영철은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시작하고 학교도 빠지지 않았는데, 그때부터 성실함이 몸에 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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