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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NG인데 개쩔어서 영화에 들어간 반지의 제왕 명장면들.gif

작성시간26.01.24|조회수20,312 목록 댓글 16

1. 골목쟁이네 집에서 키 때문에 고생하는 간달프.

=실제 세트장에서 머리를 박은 이안 맥컬런.

 아픈건 연기가 아니었다.

 

 

 

 

2. 우루크하이의 공격을 막는 아라곤.

=원래는 우루크하이 배우가 비고 모텐슨에게 살짝 빗나가게 단검을 던졌어야 하는 데, 진짜로 던져버린걸 배우가 칼로 패리함.

 

 

3. 몰락하는 로한을 상징하는 바람에 찢어진 깃발.

=촬영시 예상보다 강한 강풍이 불었고, 프롭 담당 실수로 깃발이 날라 갔는데, 상징적으로 어울려서 명장면이 만들어짐.

 

 

 

 

4. 메리와 피핀이 죽은 줄 알고 오열하는 아라곤.

=해당 씬에서 비고 모텐슨이 실수로 철로 만든 투구를 차버렸고, 그것 때문에 발가락이 골절 된 아픔을 연기로 승화.

 

 

 

 

5. 전투 직전 연설을 멋지게 끝내는 아라곤.

= 말이 난데없이 애드립으로 앞발을 들었는 데, 타이밍이 오져서 컷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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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1.25 아라곤 역이 평소에 말을 엄청 챙겼대
    다른 씬에서 아라곤이 기절해있던가? 그런씬인데 말이 갑자기 와서 코로 깨우는데 이게 말이 친구한테ㅜ하는 짓이라고 했음

    영화 끝나고 저 말 아라곤이 입양해갔댓어
  • 답댓글 작성시간 26.01.25 헐ㅋㅋㅠ 넘 귀여운 일화자나~~~
  • 작성시간 26.01.25 깃발 연출 어케 했냐 했는데 타이밍 오져가지고
  • 작성시간 26.01.25 대박적
  • 작성시간 26.01.25 ㅋㅋㅋㅋㅋㅋ 아라곤 고생이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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