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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26.01.25 도파민 수용체가 적으면,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일상적인 자극이나 성취에서 재미나 쾌감이 잘 안 느껴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성향이 생길 수 있고.
근데 저 사람은 전두엽 기능이 되게 강해서, 충동적으로 자극을 쫓기보다는 오히려 통제를 엄청 잘하는 타입인 것 같아.
공포를 감정으로 느끼기보다는 그냥 정보처럼 처리하고, 미리 다 계산하고 준비해서 대응하는 식이라서 다른 전문 등반가들이랑도 뇌 반응이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래서 일반인이랑은 사고 방식 자체가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