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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옥주현이 60% 독식? ‘안나 카레니나’ 기형적 스케줄에 뮤지컬 팬들 ‘부글부글’

작성자레어닉네임찾기|작성시간26.01.26|조회수44,075 목록 댓글 63

출처: https://naver.me/G6QJh1i0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캐스팅 스케줄 공개와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개막 후 5주간의 스케줄을 살펴보면, 주인공 안나 역의 트리플 캐스팅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는 총 23회에 달한다.

반면 함께 캐스팅된 이지혜(8회)와 김소향(7회)의 회차를 모두 합쳐도 15회에 불과해, 옥주현이 전체 공연의 약 60%를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이는 현재 상연 중인 다른 대작들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라진다. 뮤지컬 ‘데스노트’의 경우, 4인 캐스팅된 주연 배우 간의 회차 격차가 최대 5회에 불과할 정도로 고른 배분을 보여준다. ‘안나 카레니나’ 내에서도 남자 주인공 브론스키 역의 세 배우(문유강 14회, 윤형렬·정승원 각 12회)가 균형 있게 무대에 오르는 것과 대조적이다

중략

배우의 성대 결절이나 컨디션 난조 발생 시 그 피해가 고스란히 관객에게 돌아오는 ‘원캐스트 리스크’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뮤지컬 커뮤니티에서는 “트리플 캐스팅이 아니라 사실상 백업 배우를 둔 것 아니냐”, “19만 원이라는 고액 티켓가를 지불하는 관객 입장에선 아티스트의 컨디션 관리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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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옴뇨뇸 | 작성시간 26.01.28 옥.. 이 잡음이 많네... 실력도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에는 아닌가벼...
  • 작성자겨울호빵엔찐빵 | 작성시간 26.01.29 목 컨디션 좀 별로인거 같던데... 본인 목관리 신경쓰면서 작품했으면 좋겠어 . ..
  • 작성자케이트 블란쳇 | 작성시간 26.01.29 수요도 없고 실력도 나쁘면 왜 그러는 걸까?
  • 작성자악성민원감당은내가언제까지해여 | 작성시간 26.02.24 보고 왔는데 잘하더라.. 앞으로도 완벽한 연기와 노래를 위해서 스케쥴 조절되면 좋겠음
  • 작성자리얼 | 작성시간 26.03.14 오늘 보고왔는데 2부엔 괜찮았고 1부에선 좀 별로였어 목소리가 위태위태하고.. 레베카때의 충격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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