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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다가사랑한얼굴들 작성시간26.01.27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우울증 심할때 해외여행 갔을때 느꼈던 감정들이 영화에 고스란히 담겨있더라. 일정 다 끝내고 호텔에서 잠드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도저히 잠은 안오고 이유모를 불안에 시달리고.. 같이온 언니는 잘 자는데 나는 도저히 잠들수가 없고. 관광지 돌아다니면서 좀 더 즐거울 수 있었는데 마냥 즐기지 못해서 다른 사람 마음 불편하게 했던 나의 모습에 대한 자괴감이나 이런것들.. 이 영화 자체는 너무 슬펐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하는 위안도 느끼면서 여러모로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