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39239?sid=102
질병관리청은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2001년 이후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인도에서 산발적이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도 누적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72명에 달한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관련된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정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감염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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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녹차라떼샷추가 작성시간 26.01.30 체액이면 코로나처럼 비말감염도 가능하다는건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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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핑텀 작성시간 26.01.30 개발로 인해서 야생동물이랑 접촉할 수 있는 범위가 더 많아져서 그럼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될 수 있다고 하잖어..미리미리 대비하고 예방하고 그래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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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팽귄현숙 작성시간 26.01.30 근데 치사율과 감염률은 반비례로 알고 있는데
치사율이 저정도면 감염은 코로나보다는 훠얼씬 덜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