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당풍작성시간26.01.31
나도 요즘 이런 생각 들었는데..살면서 아무리 노력해서 성공이라는 걸 맛봐도 그건 순간의 달콤함일 뿐이고 필연적으로 우리는 실패에 가까운 순간들을 더 많이 자주 마주하게 될텐데…애초에 늙어감이라는 자체가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도태이고 실패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고..그걸 얼마나 잘 받아들이며 사는지가 그나마의 행복의 척도가 되지 않을까..
답댓글작성자바뉠라라떼작성시간26.01.31
맞아 성공을하고 욕망도 충족해서 만족감을 얻어도 결국 나중엔 그것도 평범해지고 다른 새로운 욕망을 꿈꾸는 존재가 인간인데.. 항상 결핍을 느끼는 게 인생이라면, 가진 것에 감사하고 실패와 결핍에 매몰되지 않는 의연한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필요조건이 아닐까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