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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브리저튼>에서 여성들은 왜 무도회에서 손목에 카드를 걸고 다닐까?

작성자왕관|작성시간26.01.31|조회수12,224 목록 댓글 8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71107265

 

 

 

 

 

브리저튼을 보면 무도회가 있고, 미혼 여성들은 손목에 저 카드를 걸고 다니지?

파티 준비하면서 고용인들이 저 작은 연필 달린 카드를 준비하는 장면도 있었음

 

 

 

 

 

 

 

저게 뭐지??
개인 메모장??
아니지, 개인 메모장이면 파티 주최자가 준비할 리 없잖아

그렇다면 저 카드는 과연 뭘까?

 

 

 

 

카드 내용을 보면
빈 카드에 그날밤 연주될 댄스곡 종류와 곡명이 인쇄되어 있고 공란이 있음

 

 

 

 

 

 

이 댄스 카드를 받은 여성들은 손목에 걸고 다니다가

춤 신청을 받으면 저 댄스 카드에 파트너의 이름을 적어놓음

 

 

 

 

 

 

아하 저런 용도!
그럼 왜 여자들만 댄스 카드를 들고 다니지?
남자는 왜 안 들고 다녀?


춤 신청은 남성만 할 수 있음.

여성은 들어오는 춤 신청을 거절할 수는 있지만

먼저 할 수는 없었음ㅜㅜ

 

 

 

 

 

 

 

인기 많은 여성들은 신청자가 많겠지?
하지만 춤 신청을 못 받으면 공란에 XXX자가 많이 생김ㅠ.ㅠ

 

 

 

 

 

 

춤 신청 못 받은 여성들은 이렇게 벽가에 않거나 서서 신청자를 기다려야함
그래서 벽의 꽃 wallflower란 말이 생김ㅠ.ㅠ

 

 

 

 

 

 

벽의 꽃을 묘사한 빅토리아 시대의 일러스트
참으로 악의적으로 그린거 같음

 

 

 

 

 

 

 

인싸 다프네양과 춤 두번,세번 출 수 있나요?

한 파트너와는 한번만 가능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 위한 에티켓인거 같음

 

 

 

 

 

 

 

 

상아와 자개를 이용한 댄스 카드
주최자의 부와 취미를 뽐뽐할 수 있는 파티의 소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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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세인트릴리 쿠키 | 작성시간 26.01.31 오 나도 이거 궁금했는데ㅋㅋㅋㅋㅋ
    이번에 소피한테 어떤 남자가 춤신청하니까 춤신청 카드 잃어버렸다고 했잖아 그럼 거절로 받아들이는건가 아님 새로 받아서 다시 써야하는걸까?
  • 답댓글 작성자카이옌 | 작성시간 26.02.01 귀족식 거절이라 상대도 충분히 알아들엇을 걸
  • 작성자굽시늬우스의 띠 | 작성시간 26.01.31 시대상이 어쩔수 없다지만 진짜 고르고 골라지길 기다리는게.. 어후.. 짲응
  • 작성자레아세이듀 | 작성시간 26.02.01 핫걸아니고서야 파티갔다오면 자존감 낮아지는거 한순간이네..
  • 작성자캐치이 | 작성시간 26.02.01 아 월플라워가 저 뜻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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