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출쳐 표기가
명확했던 우리 조상님들이 계셨는데...
양배추 -> 洋 (큰바다 양) 자를 써서 양배추
물건너 서양에서 온 배추라는 뜻
양상추도 같은 의미..
서양에서 온 상추라는 뜻
여기에 양말, 양송이, 양식, 양변기
양파, 양장, 양복 등등
다 외래에서 온 것들은 양자를
붙여서 출처를 표기한 조상님들
그리고
호떡 역시 -> 胡 (오랑캐 호)자를 써서 오랑캐가
먹던 떡이라는 의미로 호떡이라 칭함
양-자는 주로 서양에서 건너 온 것들을
의미하는데 호- 자는 주로 북방의 중국 쪽
(과거 거란, 청나라 등등) 등을 지칭하는
의미로 썼음
호주머니도 ㅇㅇ
우리한텐 없던 주머니 방식이라
오랑캐 주머니란 뜻임
호빵, 호두, 호밀 등등등
다 같은 의미
그리고 또
당면 역시 唐 (당나라 당)자를
써서 당나라에서 온 면이라는 뜻임
충남 당진도 신라시대에
당나라랑 교역하던 항구 지역이라
이름이 당진이 됨
당나귀랑 당근도 ㅇㅇ
중국새끼들은 맨날 뭐만하면
우리나라꺼 지들꺼라고
한복도 한푸라고 뺏어가려하고
일본 새끼들도 독도 뺏어가려하고
김치도 기무치 이지랄 하는데
대대로 남의 나라꺼 뺏는 거 없이
출처를 늘 명확히 표기하던
양심쩔던 우리네 조상님들 ㅠ
결국 근래에 와서 두바이 쫀득 쿠키도
정직하게 두바이라고 적어 놓으니
해외로 퍼져나간 두쫀쿠가 그대로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번역되어서
외국인들이 아 두바이 디저트인가봉가?
하고 있다고...
엄밀히 말하면 두바이 초콜렛은
두바이가 원조 맞음 ㅇㅇ
근데 두쫀쿠는 우리나라의
한 개인카페에서 개발한 아예
새로운 방식의 디저트임
물론 두바이 초콜릿의 변형이고
두바이에서 쓰이는 카다이프면을
쓰는 디저트기 때문에 그냥
별 생각 없이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출처 표기 명확한 조상님들따라
우리도 그렇게 표기해온 것
재료만 보면 이게 한국이 원조라고?
한식이라고? 싶은
허니브레드
이삭토스트 같은 햄과 치즈 계란
설탕 등이 들어가는 토스트 샌드위치
횟집가면 꼭 나오는
콘치즈 등등도 다 한국이 원조인
음식들임
한국에서 개발되고
한국에서 역으로 외국에
퍼져나간 음식들임
근데 이것들은
같은 한국인들조차 한국음식인
줄 모르더라 ㅠ
이름 어디에도
한국이 연상 안되기도 하고
심지어
재료가 빵, 버터, 치즈, 햄 이런건데
왜 한식이냐고 의아해하는
한국인들도 많음
한식이 한국재료만 쓴게 한식이 아님
우리가 원조로 한국에서 만들었으면
그게 한식인거임 ㅠ
이제라도 두바이 쫀득 쿠키도
줄여서 두쫀쿠라고 하고 앞에
K를 붙여서 K-두쫀쿠라고 하던가
코리아 쫀득쿠키라고 하던가
이런식으로 행여나 원조를 뺏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