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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아악브 작성시간26.02.01 나 이주동안 입원했었는데 보석십자수 큰걸로 10개 완성하고 나옴 ㅋㅋㅋ 활동시간이랑 밥 먹는 시간 제외하고 보석십자수만 주구장창 함... 시간 엄청 안 가 10시 되면 무조건 소등이라 자야하고 7시에 약 먹어야 해서 일어나고... 약도 간호사실 가서 간호사가 터준 약 손에 받고 삼키고 입 안 다 보여주고 씻는것도 2명이서 같이 들어가야지만 샤워실 열어주고 힘들었는데 즐거웠어 근데 다시는 안 가고싶은 곳임 아 보석십자수 보석들 꺼내야 해서 가위 빌리러 갔는데 간호시실에 묶여있는 가위만 쓸수 있어서 간호사실 앞에서 잘랐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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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자가된파이어족 작성시간26.02.01 내가 입원한데랑 비슷한곳 같음...
샤워도 혼자 못하게했고 짝지어서 할수있어서
오늘 씻으셨어요? 저랑 샤워하실래요? 하면서 물어보고 다녔어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샤워 정도는 병원에서 짝지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듦ㅋㅋㅋㅋ ㅠㅜ
마음이 힘들어서 입원한건데 샤워를 위해 사회생활(?)을 하는게 난 버거웠어
그렇다고 안씻으면 주치의 면담때 “여시씨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세요” 라고 하심 ㅠㅠ 안씻으면 회복안된거라 여기는지 퇴원도 미뤄짐
근데 그렇다고 매일 씻을수 있는거도 아니었고 이틀에 한번인가 삼일에 한번 샤워 가능... 너무오래돼서 기억은 안나는데
밖에 나가는게 아니라 크게 더러워지는건 아닌데 왜 맨날 못씻게한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
작성자 제제니 작성시간26.02.01 일단..먹을거는 초코파이, 젤리, 견과류, 씨앗있는 과일류는 안되는데(마시멜로우) 후레쉬베리, 카스테라는 돼! 그외 빵 가져오면 보호자한테 돌려보냄..그리고 외출갔다가 마신물 가져오면 무조건 한입 먹어보거나 알콜환자는 버려...면봉, 실삔같은것도 반입불가(이건 병바병)
예전에 어떤병원에서 보호자가 두유1박스를 주사바늘로 술 넣어서 반입시켰다는데 나중에 환자 이상해서 확인했다가 환자상태 나빠져서 그병원 문닫았었어
그래서 소지품검사 빡세게 하는거야 특히 마약/다이소/법원갔다오면 더함... -
작성자 산도끼 작성시간26.02.02 나 있던 병원은 폐쇄병동이였는데 핸드폰 가능했음 (카메라 다 테이프로 막고서 줌) 근데 아침 8시에 주고 저녁 8시 반납임 중간에 배터리 다 닳아도 충전 못함 충전기 없음.. 샤워기 천장에 달려있음 ㅈㄴ불편함... 우리는 티머니 카드에 보호자가 돈 충전해주면 그걸로 하루에 음료랑 과자 다 포함해서 총 2개까지만 편의점 물품 시킬수 있음 아침에 종이에 적어서 제출했음! 보호자가 과자랑 음료 사다주면 음료는 돌려보내고 과자는 다 줬음! 환자끼리 친하게 지내면 꼭 오셔서 병원에서만 친하게 지내세요^^~ 나가서 연락하지마세요^^~ 허고 가심.. 내가 있던곳은 외출은 외래때빼고는 아예 안됐음.. 절대 네버... 대병 폐쇄병원이였어서 그럴슈도.. 취침시간에 보조등으로 빨간등 켜놓는데 그거때매 진짜 잠 못잠 ㅎ 원래도 약 안 먹으면 못 자는데 밖에는 보초?서는 간호사들 돌아다니고 등 켜져있어서 밝고 화장실 가는것도 보고 다 하고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