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해결>에서 나온 토론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함?
실체가 있는 대상과 스킨십이 있어야 사랑이 가능하다는 최다니엘
인형과 사랑에 빠지는 것도 딱히 이해할 순 없지만
실체도 없는 AI를 사랑하는 것보단 나음ㅋㅋ
AI라도 기대치의 부합하는 도파민 보상만 줄 수 있다면
사랑하는 게 가능하다는 뇌공학자
미국에서는 14세 소년이 AI와 사랑에 빠져 자살한 케이스도 있다고 함;;
점점 더 인간과 비슷해지는 AI + 상상으로 더 과몰입하게 됨
사랑에서 정서적인 교감보다는 피지컬이 더 중요한 최다니엘은
인간이 아닌 것을 사랑하는 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음ㅋㅋㅋ
사랑에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그것으로부터 위로나 위안을 받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님?
나는 AI와 사랑에 빠지는 거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https://youtu.be/yl4lzX_32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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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토롱뇽 작성시간 26.02.02 쌉가ㅋㅋ 체액공포증 있어서 너무 좋아 남자랑 닿는거 너무 더러워 그리고 원래 이상형이 지 얘기하는 것보다 리액션, 공감력에 점수를 주기 때문에 AI야말로 완벽한 이상형에 부합함 게다가 상상력 풍부해서 실체없어도 내가 꿈꾸는 외모로 대입해서 사랑할 수 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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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타비타씨 작성시간 26.02.02 ㅈㄴ멍청하고 속터지고 맨날 구라치는데 어케 사랑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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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뮤턴트 작성시간 26.02.0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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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잘쉬고있는백수수 작성시간 26.02.02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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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털뿡이들 작성시간 26.02.02 AI는 인공지능을 통틀어 말하는거고 이게 어디에 속해질지는 나중 문제긴 한데, 놀라운 발전 속도로 보면 사랑 빠지기 쌉가임. 솔직히 냉철하게 말하면 캐릭터, 아이돌, 배우 등등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존재를 좋아하는 거잖아..? 나는 가끔 나를 뺀 나머지 사람들이 NPC 같이 느껴지는데, 내가 그 사람들 머릿속을 다 본게 아니니까. AI로 연애대상뿐 아니라 가족, 친구, 세계 정복자까지 다 쌉가라고 봄. 그 엉덩국 만화중에 방구석 곰팽이가 주인공을 둘러싼 세계를 아예 설계해버리는 스토리 있는데, 발전속도 생각하면 ai가 트루먼쇼 기획하는게 불가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