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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외라 놀라운 의사 여에스더 본인의 심한 우울증 이야기 .......

작성자머루포도나무| 작성시간26.02.02|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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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힘들죠! 작성시간26.02.02 저 기분을 모르고 싶은데 난 이미 다 알고 있다는게 씁쓸하다
  • 작성자 멋진 생각을 하자 이루어진다 작성시간26.02.02 나 이 방송 보고 내가 우울증 정말 모르는구나 깨달았잖아
  • 작성자 셜록홀즈 작성시간26.02.02 지니고 계속 사는게 답이다 우울도 나의 일부다
  • 작성자 라틸트 작성시간26.02.02 유전 우울증이었는데 진짜 오래.. 교정해야 함... 십년단위임..
    이건 뭐 치유가 아닌 교정이란 말이 어울릴듯;
    아토피, 당뇨를 갖고 태어나는거랑도 비슷.
    약먹고 병원다니는게 일순위인데.. 그다음엔 하도 오래 방치되어서 생긴 사고방식,몸에 배어버린 게으름, 차례차례 다 고쳐야 하고 억지로 규칙적인 생활, 부지런해야하는 일종의 ㅋㅋ저주에 걸림 ;;;;;;;;;; 안그러면 바로 뭐 와...
  • 작성자 구구크러스터사랑 작성시간26.02.02 정말 의외다
  • 작성자 크라켄마법사 작성시간26.02.02 근데 새삼 치료의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의사니까 죽는 방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어.. 근데도 자살의지를 참아내고 살아오는 긴 세월동안 계속 치료 시도한게 귀감이 되네
  • 작성자 노웨노웨이 작성시간26.02.02 유전 은근 큼.. 그리고 그 유전이 만드는 가정 환경이 더 힘들게 했을거고.. 유치원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는 항상 무표정에 나더러 넌 뭐가 그렇게 재밌어?를 입에 달고 살아서 싫었는데 이십대중반에 자기는 뭔가를 귀여워하거나 여행가서 재밌게 놀고 싶다는 사람들의 반응과 생각이 다 연기인줄 알았대 매사 회의적인 게 기저에 깔려있고 엄마도 자기 언니도 다 표정 탁하고 우울증이 깊은..... 기질적으로 되게 예민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밝고 잘 웃는 사람들 거부하고 불편해하는.. 약 먹고 치료받으면서 그나마 나아지긴 하던데 그래도 그 부정적인 사고와 (내 기준) 꼬여있는 듯한 생각을 그렇지 않게 하는데에는 너무 힘들대........ 그거 듣고 진짜 모든 건 유전이랑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낌......
  • 작성자 털뿡이들 작성시간26.02.02 우울증이란 질환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았는데 이 분 얘기 들으면서 진짜 아토피나 비염 같은 만성질환이구나 싶어짐. 그리고 유전도 유전인데 강박적인 환경도 진짜 영향 크구나 느낌. 어떤 문학가인가 소설가 집안도 다 우울증이였다던데 다들 애도 별로 안낳고 일찍 돌아가셔서 아예 그 성이 더이상 남지 않았다고 들었음. 근데 세상이 캘리걸 같은 사람 있음 우울한 사람도 있는거고... 세상을 더 다양한 층으로 이해하게 되는 느낌.
  • 작성자 행복가득가득만땅 작성시간26.02.02 우울도 유전이 크구나 ... 신기하다
  • 작성자 시골똥강아지 작성시간26.02.02 참고 산다는게.. 참..
  • 작성자 트벅트벅 작성시간26.02.02 유전적으로 타고난것도 환경도 다 진짜 힘들거같애 ㅠㅠㅠ 방송나와서는 최선을 다해 산거였어 ㅠㅠ
  • 작성자 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 작성시간26.02.02 집안 분위기가 시발점이 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뚤기뚤 작성시간26.02.02 나두저럼.;;덜덜 그래서 약평생먹어야한대
  • 작성자 Amoroso 작성시간26.02.02 힘내세요 정말….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내가하는대로 작성시간26.03.01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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