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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김상우 기자] 동서식품이 식음료 전반을 강타한 ‘제로 열풍’에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 커피믹스’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관련 제품 출시 계획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25일 동서식품은 대체 감미료 스테비아로 단맛을 낸 제로 커피믹스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스테비아 커피믹스는 지난 2022년 남양유업이 첫선을 보인 뒤로 한국맥널티, 펄세스 등 여러 업체가 제품 출시에 나서는 중이다. 최근에는 스테비아에 그치지 않고 단백질까지 추가한 제품까지 등장, 제로 커피믹스의 다양화를 꾀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배경은 커피믹스 시장 1위인 동서식품에게 제로 커피믹스를 출시해야 할 명분을 퇴색시키고 있다. 이미 관련 시장을 평정한 상황이기에 후발주자의 도전에 민감히 반응할 이유가 없다. 여기에 식음료 시장 전반의 제로 열풍이 장기간 이어질지도 미지수다.
시장 판매액에서도 제로 커피믹스의 반향은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소매점 판매 기준으로 조제커피(커피믹스 및 가향커피)는 동서식품 ‘맥심’이 7816억원(87.54%)의 판매액을 올려 경쟁 제품을 압도했다. 2위는 남양유업 ‘프렌치 카페’로 357억원(4.0%)에 불과했다. 제로 커피믹스가 2022년에 출시된 것을 고려하면 ‘찻잔 위의 태풍’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커피믹스는 소비자 기호가 작용하는 제품”이라며 제로 커피믹스의 시장 성장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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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뭔놈의닉네임이다있는닉네임이냐 작성시간 26.02.02 몸에 나쁨 <<<<< 지금 이걸먹고 당과 카페인을 섭취하여 나아지는 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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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요오오오 작성시간 26.02.02 맥심마싯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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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빈달루 작성시간 26.02.02 대부분 제로가 아니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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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라봉펜 작성시간 26.02.02 커피믹스는 어차피 양도 적고 막 헤비한느낌의 음료가 아니니까 그냥..먹음 난 자주마시지도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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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댕댕이퐁듀 작성시간 26.02.02 믹스커피는 보통 사무실이나 현장같은곳에 대량으로 사는걸로 아는데 굳이 더 비싼돈주고 스테비아 안살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