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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결승전에서 양심 고백한 당구선수

작성자한라산 정상은 한라봉|작성시간26.02.03|조회수13,279 목록 댓글 55

어제 진행된 프로당구 PBA 남자 결승전

4대천왕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와

베트남 강자 응우옌 꾸억 응우옌의 경기

이 둘은 7세트 접전을 펼쳤고

7세트 4대0으로 산체스가 리드를 하던 중

득점을 하고 갑자기 심판에게

내가 파울을 했으니

비디오판독을 해달라고 말한 것

알고 보니 큐대로 공을 조준할 때

이중 접촉을 한 것

심판은 이를 보지 못했고

해설들조차 눈치 채지 못해

그대로 득점인정 된 상황

하지만 산체스는 양심 선언을 하고

득점을 반납하였다.

상금 1억이 걸린 결승전

그리고 마지막 세트인 7세트 4대0에서

득점이 되었다면 우승에 유리한 상황

하지만 이 양심선언으로

산체스의 득점은 중단 되었고

응우옌이 하이런을 기록하면서 우승

결국 산체스는 준우승을 하게 되었지만

4대천왕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경기 후 산체스의 인터뷰가 더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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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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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AMAMOTO KYOKA | 작성시간 26.02.03 멋잇
  • 작성자곰문문곰 | 작성시간 26.02.03 진짜 멋있다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같아
  • 작성자백흑쿠킹 | 작성시간 26.02.03 멋져 스포츠정신
  • 작성자미엘린 | 작성시간 26.02.03 진짜 멋지다
  • 작성자확이초 | 작성시간 26.02.03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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