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5997?sid=101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최대 주주에 올랐다. 지난 27일 안타스포츠에 따르면, 회사는 푸마 지분 29%를 15억유로(약 2조6000억원)에 사들였다.
글로벌 브랜드가 중국 기업에 사업 지분을 팔아넘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는 중국 보위캐피털에 중국 사업 지분 60%를 매각했고,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은 중국 사업 지분 83%를 중국 사모펀드 CPE위안펑에 팔았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글로벌 소비재·식품 기업들이 실적 악화에 시달리자, 이를 기회 삼은 중국 자본이 그동안 눈독 들인 ‘알짜배기’ 브랜드의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셈이다.
살로몬도 얘네가 인수했었음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