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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사실 브리저튼 시대에서 귀족과 하녀보다 신분차있던 조합

작성자에우헤니아|작성시간26.02.03|조회수25,801 목록 댓글 16

 

바로 시즌 1 다프네와 

 

 

여왕의 조카인 독일 출신의 왕자 프리드리히


읭 다프네는 자작의 딸이니까 귀족이잖아? 돈도 개많은데!! 여왕이 직접 이어줬자나!! 하지만


원래 유럽에선 왕족과 귀족의 차이를 ㅈㄴ 크게 봤음 결혼에서도 마찬가지ㅇㅇ


귀족은 왕족의 시동 시녀로 부려졌고 결혼상대로 안봤음

 



근데 사람이 살다보면 둘이 눈이 맞을수가 있자나여? 귀족이랑 하녀도 눈맞는데!!


왕족과 귀족도 결혼 종종 했음 그러나 그런 결혼은 정식결혼으로 안보고 귀천상혼, 즉 한쪽은 귀하고 다른쪽은 천한 결혼으로 봤음


이렇게 되면 '천한' 쪽은 '귀한' 쪽의 지위를 공유할수 없게됨 즉 왕자비가 될수 없음 자식도 걍 천한쪽의 지위를 물려받아 일반귀족이지 왕족이 될수 없었고 계승권도 없음


심지어 이런 결혼을 한 왕자는 브리저튼 샬럿 왕비에게도 있었음

 

바로 왕비의 5번째 아들 오거스터스

 

이 아들은 백작의 딸 레이디 머레이와 결혼했지만 고작 백작의 딸과 결혼했다고 분노한 왕에 의해 결혼은 인정 못받았고 그사이 자식들도 왕위계승권이 없었음

 

원래 영국은 귀천상혼에 널럴했음 그래서 귀족과 하녀? 평판 개쩔게 안좋아지지만 법적으론 가능함 앤써니도 원래 사귀던 창녀랑 결혼해도 그분 자작부인됨

 

그리고 왕자랑 귀족도 결혼해도 괜찮았는데 왕비 남편 왕이 그런거 싫다고 법을 개정해버려서 왕자가 피해자가 됨 그래놓고선  나중에 후계자가 없다고 개난리침

 

근데 여왕 조카는 유럽에서도 귀천상혼 제일 빡세게 적용하는 독일 출신임 영국 귀족출신은 결혼해봤자 왕자비 못됨

 

즉 신분을 따지면 정부 제안은 프리드리히 왕자가 다프네에게 했어야 했다..

 

 

출처: https://theqoo.net/square/408339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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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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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BRADLEY JAMES | 작성시간 26.02.04 그래서 유전병 생겼던듯
  • 답댓글 작성자강쥐만이 살길 | 작성시간 26.02.04 ㅁㅈ 그래서 유전병도 있고 같은 뿌리 공유해서 사실상 먼 친척 이럼..
  • 답댓글 작성자연휴존나길다 | 작성시간 26.02.04 ㅇㅇ 그래서 유럽왕실끼리 서로 친척이고 막그랫음
  • 작성자로즈토네르 | 작성시간 26.02.04 거의 신라시대 성골 진골 6두품 이런 느낌인건가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천명공주가 용춘공이랑 결혼하려고 족강하였다 어쩌구 그랬던거 같음
  • 작성자Isthat | 작성시간 26.02.04 그리고 물론 왕족이랑만 결혼해야하고 그래서 풀이 좁아지긴 했는데 저 시기에는 진짜 유럽에 나라들이 조온나 많았음 진짜 무슨 이름도 어려움... 지금 우리가 아는 유럽 국가들이 동네로 쪼개져서 다 국가 대공국 이러고 나라취급을 해서 왕자공주도 더 많았다고 보면되긴 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물론 빅토리아 여왕이나 에드워드7세 처럼 주요 왕족은 더 크고 존재감 강한 나라의 왕족과 결혼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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