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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내 가족이면 이해할수 있다vs없다

작성자열렬한붕어빵장수|작성시간26.02.04|조회수3,699 목록 댓글 35

출처: 여성시대 씬피자






엄마와 아빠는 사이좋은 부부였음








어느날 엄마가 사고를 당함
아빠는 엄마를 7년동안 간병하고 집안의 생계도 책임져옴 그리고 결혼 35주년 기념일, 엄마가 세상을 떠남






엄마를 떠나보낸 아빠는 무너졌고 슬픔에 몸부리침









사실 아빠는 결혼 35주년을 맞아 제주도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놨었음

고민끝에 무거운 마음으로 혼자 여행에 참석함









여행 중 혼자 우울해하고 겉도는 아빠를 여행 가이드가 챙겨주고 위로해줌

알고보니 그녀의 남편도 10년전 세상을 떠났고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짐







연인이된 후 집 데이트를 즐기던 아빠와 여자를 목격하게 됐는데...







엄마가 떠난지 얼마되지도 않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아빠
이해할 수 있다vs없다?





실제로 이 설정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데 7년동안 간병하고 지쳐있었기때문에 이해된다는 입장이랑 그래도 너무하다는 입장이랑 극명하게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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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죽으려고 용 쓰는 놈 | 작성시간 26.02.04 이해해. 이해해야지... 누구보다 더 힘든 7년을 보내왔을테니. 아빠가 너무 오래 슬픔에 잠겨있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대신 나 포함 다른 가족들이 엄마를 추모하는 동안에는 집에 안데려오는게 맞지.
  • 작성자실링팬 | 작성시간 26.02.04 슬프겠지만 이해할듯
  • 작성자초코초코촠 | 작성시간 26.02.04 슬프지만 이해해 마음이 힘든상태니까 더 빨리 기대고 마음 열 수 있었겠다싶기도하고
  • 답댓글 작성자초코초코촠 | 작성시간 26.02.04 근데 집데이트는 에바야 아빠 혼자 사는거면 모를까
  • 작성자크러쉬-SKIP | 작성시간 26.02.05 이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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