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대전 동구) 의원은 4일 통합지원금을 활용해 임기내 기본소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연 ‘통합지원금 20조원 사용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지원원금을 기본소득과 AI의 두 기둥으로 삼아 서울을 넘어서는 종잣돈으로 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지원금 20조원 중 '기본소득펀드'에 매년 1조원씩 4년간 적립하고, 이를 국민연금 목표 수익률 수준인 연 7%로 운용해 2030년부터 모든 시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1조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월 3만원씩 AI 사용료를 즉시 지원하고, 1조원을 들여 지역중소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AX(AI 전환) 사업을 벌이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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